타이어규격 보는법

발췌: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4473641&urlstr=visi&item_seq=21783079&board_no=92&urlstrsub=search&seq=92
타이어 선택에 있어 가장 우선적인 기준이 되는 사이즈를 표시하는 것이 195/70R14라고 표시된 이 부분이다. 위 그림에도 나와있듯이 이 숫자 중 앞의 195는 타이어의 폭(mm)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폭이 넓은 타이어를 보고 흔히 광폭타이어라고 부르고 있다. 그 뒤의 70은 타이어의 내경부터 외경까지의 길이인 편평비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 편평비는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타이어의 폭에 따른 %로 표기하고 있다. 예시에 따르면 195mm의 70%로 표기되어있으니 136.5mm.보통 타이어의 폭이 넓어질수록 편평비가 낮은 타이어를 선택하여 타이어의 외경은 큰 변화가 없도록 선택을 하고 있으며, 스포티한 성향의 타이어일수록 폭이 넓고 편평비가 낮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R은 레디알 구조를 의미한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타이어가  레디알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ZR로 표기된 타이어 들은 240Km이상의 속도를 견디도록 구조되었단 걸 의미.14는 타이어의 내경, 즉 휠의 크기를 의미.

타이어의 사이즈 뒤에 적혀있는 91H는 최대 하중과 최고속도를 의미. 최대 하중은 타이어 1개당 버틸 수 있는 무게를 의미하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의 경우는 X4를 한 무게가 타이어가 버틸 수 있는 최대 하중입니다.

타이어의 규격과 함께 타이어 구매시에 유의할 점이 바로 DOT넘버

이미 DOT표시가 되어있다는 것부터 미 운수국의 타이어 안전규정에 준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사실 DOT NO 중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눈여겨 봐야할 부분은 제조시기를 나타내는 뒤의 4자리 숫자. 관리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타이어는 생산 후 3년정도가 지나면 고무가 경화되기 시작한다. 경화가 시작된다고 해서 당장 고무가 갈라지거나 삭지는 않지만 되도록 오래된 타이어는 피하는 게 좋다.

최대공기압은 말그래도 타이어가 견딜 수 있는 최대 공기압을 의미하는 숫자. 기온이 공기압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최대공기압에서 10~20%정도 여유를 두고 공기압을 맞추는 것이 좋다.

타이어 선택 시 타이어에 대해 대수롭게 생각하지않는 사람이 많지만 차량의 타이어는 움직이기 위해 필요하며 안전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요한 부품입니다. 타이어를 볼 땐 단지 고무로만 이루어진 제품이라고들 알고있겠지만, 사실 타이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휠씬 복잡하고 과학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그리고 각 부위의 이름까지 있다는 것까지말이다.

트레드부 : 집적 노명에 맞닿는 부분이 두꺼운 고무층을 말하며, 이 트레드부의 재질이나 무늬에 따라 타이어의 성향이 많이 바뀐다.

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온로드용 고성능 타이어는 지면과의 마찰력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트레드웨어(내 마모성, 내CUT성)이 낮은 재질로 홈이 많지 않은 구조로 통해 지면에 닿는 면적을 더 넓게 만들고 있다.(레이싱에 사용되는 슬릭타이어는 트레드부에 아예 홈이 없다. F1보신 분이면 알 듯합니다.) 반대로 오프로드 차량에 사용되는 타이어는 배수가 용이하도록 트레드의 홈이 굵고 깊으며, 내구도가 높은 재질을 사용하고 있다.

벨트 : 트레드와 카카스를 강하게 묶어서 트레드의 강성을 높이는 역할.

숄더 : 트레드의 가장자리부터 사이드월 사이의 부위를 의미하며 카카스를 보호함과 동시에 주행시에 발생하는 열을 발산하는 부분.

사이드월 : 숄더 아랫부분부터 비드 사이의 고무층을 말하며, 이 곳 역시 카카스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타이어에 대한 많은 정보를 기록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사이드월 부위를 보강해서 주행도중 펑크가 나도 주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주행 안정성을 높인 제품을 런플랫타이어라고 합니다.

카카스 : 고무로 토핑한 코드를 여려겹으로 겹친 타이어의 골격을 형성하는 부분으로 내 굴곡성이 좋다. 마모한계선을 무시하고 운행을 해서 실밥과 철사가 보인분들은 이 카카스를 직접 눈으로 보신겁니다.

비드부 : 코드의 끝부분을 감아주어 휠의 림에 타이어를 장착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부분이며, 가장 튼튼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외부충격에도 변형이 일어나지 않도록 비드와이어를 품고 있다. 덕분에 휠이 깨지거나 탈착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휠에서 타이어가 벗겨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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